경부 상주 중부고속도로 달리던 차량 화재
입력 2024.06.08 (15:38)
수정 2024.06.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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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낮 12시 5분쯤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운전자는 무사히 대피했지만 고속도로가 1시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운전자는 무사히 대피했지만 고속도로가 1시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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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 상주 중부고속도로 달리던 차량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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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8 15:38:27
- 수정2024-06-08 15:43:02
오늘(8일) 낮 12시 5분쯤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운전자는 무사히 대피했지만 고속도로가 1시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운전자는 무사히 대피했지만 고속도로가 1시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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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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