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대남 오물 풍선 다시 날려”
입력 2024.06.09 (21:46)
수정 2024.06.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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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물 풍선’을 다시 날리고 있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9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면서 “현재 풍향이 남서풍 및 서풍으로,(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에서 동쪽으로 이동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9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면서 “현재 풍향이 남서풍 및 서풍으로,(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에서 동쪽으로 이동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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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 “북한, 대남 오물 풍선 다시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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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9 21:46:22
- 수정2024-06-09 22:32:18
북한이 ‘오물 풍선’을 다시 날리고 있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9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면서 “현재 풍향이 남서풍 및 서풍으로,(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에서 동쪽으로 이동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9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면서 “현재 풍향이 남서풍 및 서풍으로,(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에서 동쪽으로 이동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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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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