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북서부 119안전센터 착공…“내년 업무 개시”
입력 2024.06.10 (07:48)
수정 2024.06.10 (08: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에 들어설 조촌 119안전센터가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조촌 119안전센터는 만성지구와 반월2지구 등 최근 인구가 크게 늘어난 전주 북서부에 소방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9억여 원을 들여 2층 건물로 지어질 119안전센터는 소방차와 구급차, 70m 고가사다리를 갖추고 소방관 등 28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조촌 119안전센터는 만성지구와 반월2지구 등 최근 인구가 크게 늘어난 전주 북서부에 소방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9억여 원을 들여 2층 건물로 지어질 119안전센터는 소방차와 구급차, 70m 고가사다리를 갖추고 소방관 등 28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 북서부 119안전센터 착공…“내년 업무 개시”
-
- 입력 2024-06-10 07:48:38
- 수정2024-06-10 08:58:28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에 들어설 조촌 119안전센터가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조촌 119안전센터는 만성지구와 반월2지구 등 최근 인구가 크게 늘어난 전주 북서부에 소방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9억여 원을 들여 2층 건물로 지어질 119안전센터는 소방차와 구급차, 70m 고가사다리를 갖추고 소방관 등 28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조촌 119안전센터는 만성지구와 반월2지구 등 최근 인구가 크게 늘어난 전주 북서부에 소방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9억여 원을 들여 2층 건물로 지어질 119안전센터는 소방차와 구급차, 70m 고가사다리를 갖추고 소방관 등 28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
-
오정현 기자 ohhh@kbs.co.kr
오정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