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선불형 동백패스, 시민 편익 증진”
입력 2024.06.10 (07:56)
수정 2024.06.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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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시행하는 '선불형 동백패스'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규제 개선 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8월 도입된 선불형 동백패스는 신용카드 발급이 제한되는 저신용자와 외국인들이 은행 계좌 개설 없이 카드 발급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익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5백여 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부산시 사례 1건을 포함한 7건이 우수 사례로 뽑혔습니다.
지난해 8월 도입된 선불형 동백패스는 신용카드 발급이 제한되는 저신용자와 외국인들이 은행 계좌 개설 없이 카드 발급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익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5백여 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부산시 사례 1건을 포함한 7건이 우수 사례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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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선불형 동백패스, 시민 편익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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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07:56:33
- 수정2024-06-10 08:56:20
부산시가 시행하는 '선불형 동백패스'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규제 개선 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8월 도입된 선불형 동백패스는 신용카드 발급이 제한되는 저신용자와 외국인들이 은행 계좌 개설 없이 카드 발급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익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5백여 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부산시 사례 1건을 포함한 7건이 우수 사례로 뽑혔습니다.
지난해 8월 도입된 선불형 동백패스는 신용카드 발급이 제한되는 저신용자와 외국인들이 은행 계좌 개설 없이 카드 발급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익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5백여 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부산시 사례 1건을 포함한 7건이 우수 사례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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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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