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 보이는 수장고 전시회
입력 2024.06.10 (10:36)
수정 2024.06.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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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은 교과서에 나오는 시와 시집을 소개하는 '보이는 수장고' 전시회를 내년 3월까지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나오는 윤동주의 '서시'가 수록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박목월의 '나그네'가 실린 청록집, 김소월의 '진달래꽃'이 실린 동명의 시집 진달래꽃 등 10점의 시집 원본이 소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나오는 윤동주의 '서시'가 수록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박목월의 '나그네'가 실린 청록집, 김소월의 '진달래꽃'이 실린 동명의 시집 진달래꽃 등 10점의 시집 원본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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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문학관, 보이는 수장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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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10:36:04
- 수정2024-06-10 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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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은 교과서에 나오는 시와 시집을 소개하는 '보이는 수장고' 전시회를 내년 3월까지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나오는 윤동주의 '서시'가 수록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박목월의 '나그네'가 실린 청록집, 김소월의 '진달래꽃'이 실린 동명의 시집 진달래꽃 등 10점의 시집 원본이 소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나오는 윤동주의 '서시'가 수록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박목월의 '나그네'가 실린 청록집, 김소월의 '진달래꽃'이 실린 동명의 시집 진달래꽃 등 10점의 시집 원본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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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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