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창고·청주 공장 화재 잇따라
입력 2024.06.10 (10:49)
수정 2024.06.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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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충주시 노은면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 나 270여 ㎡ 내부와 경운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천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오늘 새벽 4시 26분쯤 청주시 송절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늘 새벽 4시 26분쯤 청주시 송절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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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창고·청주 공장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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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10:49:11
- 수정2024-06-10 11:27:20
오늘 새벽 1시쯤, 충주시 노은면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 나 270여 ㎡ 내부와 경운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천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오늘 새벽 4시 26분쯤 청주시 송절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늘 새벽 4시 26분쯤 청주시 송절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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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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