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서울시청서 개최
입력 2024.06.10 (12:14)
수정 2024.06.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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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민주항쟁을 기념하는 '제37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이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가 주요 인사와 민주화운동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렸습니다.
한 총리는 기념사에서 "6·10 민주항쟁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가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는 서울을 비롯해 대전과 광주, 부산 등 4개 도시에서 함께 애국가 제창을 진행해 6·10민주항쟁이 전국적인 민주항쟁이었음을 공표했습니다.
한 총리는 기념사에서 "6·10 민주항쟁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가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는 서울을 비롯해 대전과 광주, 부산 등 4개 도시에서 함께 애국가 제창을 진행해 6·10민주항쟁이 전국적인 민주항쟁이었음을 공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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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서울시청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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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6-10 12:17:10
6·10민주항쟁을 기념하는 '제37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이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가 주요 인사와 민주화운동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렸습니다.
한 총리는 기념사에서 "6·10 민주항쟁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가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는 서울을 비롯해 대전과 광주, 부산 등 4개 도시에서 함께 애국가 제창을 진행해 6·10민주항쟁이 전국적인 민주항쟁이었음을 공표했습니다.
한 총리는 기념사에서 "6·10 민주항쟁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가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는 서울을 비롯해 대전과 광주, 부산 등 4개 도시에서 함께 애국가 제창을 진행해 6·10민주항쟁이 전국적인 민주항쟁이었음을 공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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