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SPC 주관사 등 공동 용역 발주
입력 2024.06.10 (20:09)
수정 2024.06.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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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이전 터 개발을 맡을 특수목적법인, SPC 건설 주관사와 대구지역 건설사 3곳이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동 용역을 발주합니다.
대구시는 지난주 신공항 건설 주관사로 참여할 시공능력 평가 10위 권 건설기업 3~4곳이 대구 건설 3사와 함께 컨소시업 구성 제안서 작성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역 기간은 석 달 정도로, 공항 기본 설계를 비롯해 공사비 산출, 자금조달계획 등이 반영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구시는 지난주 신공항 건설 주관사로 참여할 시공능력 평가 10위 권 건설기업 3~4곳이 대구 건설 3사와 함께 컨소시업 구성 제안서 작성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역 기간은 석 달 정도로, 공항 기본 설계를 비롯해 공사비 산출, 자금조달계획 등이 반영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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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공항 SPC 주관사 등 공동 용역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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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20:09:21
- 수정2024-06-10 20:14:53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이전 터 개발을 맡을 특수목적법인, SPC 건설 주관사와 대구지역 건설사 3곳이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동 용역을 발주합니다.
대구시는 지난주 신공항 건설 주관사로 참여할 시공능력 평가 10위 권 건설기업 3~4곳이 대구 건설 3사와 함께 컨소시업 구성 제안서 작성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역 기간은 석 달 정도로, 공항 기본 설계를 비롯해 공사비 산출, 자금조달계획 등이 반영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구시는 지난주 신공항 건설 주관사로 참여할 시공능력 평가 10위 권 건설기업 3~4곳이 대구 건설 3사와 함께 컨소시업 구성 제안서 작성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역 기간은 석 달 정도로, 공항 기본 설계를 비롯해 공사비 산출, 자금조달계획 등이 반영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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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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