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2호기’ 재가동 하루 만에 고장
입력 2024.06.10 (21:47)
수정 2024.06.10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고리 2호기 증기 계통에서 오늘 오전 설비 고장이 발생해 고리원자력본부가 터빈을 수동으로 정지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원자로는 출력을 감소한 상태로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터빈은 수동 정지하고, 고장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리 2호기는 정기검사를 마친 뒤, 지난 5일 원자력안전위로부터 허가를 받고 재가동 한 지 하루 만에 고장이 발생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원자로는 출력을 감소한 상태로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터빈은 수동 정지하고, 고장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리 2호기는 정기검사를 마친 뒤, 지난 5일 원자력안전위로부터 허가를 받고 재가동 한 지 하루 만에 고장이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고리 2호기’ 재가동 하루 만에 고장
-
- 입력 2024-06-10 21:47:32
- 수정2024-06-10 21:49:27
신고리 2호기 증기 계통에서 오늘 오전 설비 고장이 발생해 고리원자력본부가 터빈을 수동으로 정지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원자로는 출력을 감소한 상태로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터빈은 수동 정지하고, 고장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리 2호기는 정기검사를 마친 뒤, 지난 5일 원자력안전위로부터 허가를 받고 재가동 한 지 하루 만에 고장이 발생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원자로는 출력을 감소한 상태로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터빈은 수동 정지하고, 고장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리 2호기는 정기검사를 마친 뒤, 지난 5일 원자력안전위로부터 허가를 받고 재가동 한 지 하루 만에 고장이 발생했습니다.
-
-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강예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