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마산서 열려
입력 2024.06.10 (21:59)
수정 2024.06.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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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주년 6·10 민주항쟁 경남기념식이 오늘(10일) 오후 창원시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6월 항쟁 단체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했습니다.
6월 항쟁은 1987년 전두환 정권의 장기 집권에 반대한 민주화운동으로,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6월 항쟁 단체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했습니다.
6월 항쟁은 1987년 전두환 정권의 장기 집권에 반대한 민주화운동으로,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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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마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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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6-10 22:02:59
37주년 6·10 민주항쟁 경남기념식이 오늘(10일) 오후 창원시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6월 항쟁 단체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했습니다.
6월 항쟁은 1987년 전두환 정권의 장기 집권에 반대한 민주화운동으로,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6월 항쟁 단체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했습니다.
6월 항쟁은 1987년 전두환 정권의 장기 집권에 반대한 민주화운동으로,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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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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