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2개 시군, 낙후도 1~2등급…‘춘천·원주’ 4등급

입력 2024.06.11 (07:51) 수정 2024.06.1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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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전국 지자체의 낙후도를 산출한 결과, 강원도에선 철원, 고성, 평창이 낙후도가 가장 높은 1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또, 화천과 양구, 홍천, 삼척 등 9개 시군은 2등급이었습니다.

춘천과 원주는 4등급이었습니다.

지방연구원은 낙후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노후 주택 비율 등이 높다며 균형 발전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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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12개 시군, 낙후도 1~2등급…‘춘천·원주’ 4등급
    • 입력 2024-06-11 07:51:47
    • 수정2024-06-11 08:25:36
    뉴스광장(춘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전국 지자체의 낙후도를 산출한 결과, 강원도에선 철원, 고성, 평창이 낙후도가 가장 높은 1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또, 화천과 양구, 홍천, 삼척 등 9개 시군은 2등급이었습니다.

춘천과 원주는 4등급이었습니다.

지방연구원은 낙후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노후 주택 비율 등이 높다며 균형 발전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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