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던 30대 여성, 트럭에 치여 숨져
입력 2024.06.11 (08:02)
수정 2024.06.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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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20분쯤 제주시 도남동 왕복 2차선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30대 여성이 1톤 트럭에 치여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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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건너던 30대 여성, 트럭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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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1 08:02:13
- 수정2024-06-11 08:07:15
어젯밤 9시 20분쯤 제주시 도남동 왕복 2차선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30대 여성이 1톤 트럭에 치여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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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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