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한 제주 사회’ 차별철폐대행진 오는 15일 개최
입력 2024.06.11 (10:07)
수정 2024.06.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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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차별철폐대행진 행사가 오는 15일 제주 시내에서 열립니다.
도내 14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행사 공동기획단은 어제(10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등한 제주 사회를 만들겠다며,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위해 행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청을 시작으로 관덕정 광장까지 약 2.7km 구간을 행진하는 형태로 열리며, 종착지인 관덕정 광장에선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도내 14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행사 공동기획단은 어제(10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등한 제주 사회를 만들겠다며,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위해 행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청을 시작으로 관덕정 광장까지 약 2.7km 구간을 행진하는 형태로 열리며, 종착지인 관덕정 광장에선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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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등한 제주 사회’ 차별철폐대행진 오는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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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1 10:07:46
- 수정2024-06-11 10:24:38
2024 차별철폐대행진 행사가 오는 15일 제주 시내에서 열립니다.
도내 14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행사 공동기획단은 어제(10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등한 제주 사회를 만들겠다며,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위해 행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청을 시작으로 관덕정 광장까지 약 2.7km 구간을 행진하는 형태로 열리며, 종착지인 관덕정 광장에선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도내 14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행사 공동기획단은 어제(10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등한 제주 사회를 만들겠다며,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위해 행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청을 시작으로 관덕정 광장까지 약 2.7km 구간을 행진하는 형태로 열리며, 종착지인 관덕정 광장에선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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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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