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인도 출장 의혹’ 수사 부서 재배당
입력 2024.06.11 (19:12)
수정 2024.06.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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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출장 의혹 사건을 재배당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당초 형사1부에 배당됐던 이 사건을 형사2부로 재배당하고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사건을 배당받았던 형사1부는 현재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검찰은 김 여사가 인도 출장을 가게 된 경위와 당시 지출 내역 등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당초 형사1부에 배당됐던 이 사건을 형사2부로 재배당하고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사건을 배당받았던 형사1부는 현재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검찰은 김 여사가 인도 출장을 가게 된 경위와 당시 지출 내역 등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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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숙 여사 ‘인도 출장 의혹’ 수사 부서 재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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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1 19:12:51
- 수정2024-06-11 19:17:43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출장 의혹 사건을 재배당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당초 형사1부에 배당됐던 이 사건을 형사2부로 재배당하고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사건을 배당받았던 형사1부는 현재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검찰은 김 여사가 인도 출장을 가게 된 경위와 당시 지출 내역 등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당초 형사1부에 배당됐던 이 사건을 형사2부로 재배당하고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사건을 배당받았던 형사1부는 현재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검찰은 김 여사가 인도 출장을 가게 된 경위와 당시 지출 내역 등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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