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개원의 진료·휴진신고 명령
입력 2024.06.11 (21:39)
수정 2024.06.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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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오는 18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충청북도가 병·의원 977곳의 개원의에게 당일에 휴진 없이 진료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휴진하게 되면 오는 13일까지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집단 휴진일에 각 시·군에서 추가로 업무 개시를 명령할 예정이라면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진료 시간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휴진하게 되면 오는 13일까지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집단 휴진일에 각 시·군에서 추가로 업무 개시를 명령할 예정이라면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진료 시간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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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개원의 진료·휴진신고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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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1 21:39:35
- 수정2024-06-11 21:44:28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4/06/11/40_7985302.jpg)
대한의사협회가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오는 18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충청북도가 병·의원 977곳의 개원의에게 당일에 휴진 없이 진료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휴진하게 되면 오는 13일까지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집단 휴진일에 각 시·군에서 추가로 업무 개시를 명령할 예정이라면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진료 시간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휴진하게 되면 오는 13일까지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집단 휴진일에 각 시·군에서 추가로 업무 개시를 명령할 예정이라면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진료 시간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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