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등 논의
입력 2024.06.12 (01:01)
수정 2024.06.12 (07: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 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두 번째 방문국인 카자흐스탄에 도착해 현지시각 12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윤 대통령과 토카예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와 함께 특히,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우라늄 생산의 40%를 차지하고 구리, 아연, 몰리브덴 등 100여 종의 광물을 생산하는 자원 부국입니다.
윤 대통령과 토카예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와 함께 특히,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우라늄 생산의 40%를 차지하고 구리, 아연, 몰리브덴 등 100여 종의 광물을 생산하는 자원 부국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등 논의
-
- 입력 2024-06-12 01:01:00
- 수정2024-06-12 07:12:33
중앙 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두 번째 방문국인 카자흐스탄에 도착해 현지시각 12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윤 대통령과 토카예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와 함께 특히,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우라늄 생산의 40%를 차지하고 구리, 아연, 몰리브덴 등 100여 종의 광물을 생산하는 자원 부국입니다.
윤 대통령과 토카예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와 함께 특히,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우라늄 생산의 40%를 차지하고 구리, 아연, 몰리브덴 등 100여 종의 광물을 생산하는 자원 부국입니다.
-
-
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장덕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