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닥터카 후원금 1억 원 전달
입력 2024.06.12 (07:46)
수정 2024.06.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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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올해도 닥터카 운영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닥터카는 일반 구급차와 달리 외과나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해 직접 환자를 처치하며 이송해 '도로 위 응급실'이라고도 불립니다.
울산권역 닥터카는 2017년 9월부터 울산대병원에서 시범 운영하다 2019년 초 운영비 부족으로 중단됐는데 같은 해 5월 에쓰오일이 1억원을 후원하면서 운영이 재개됐습니다.
닥터카는 일반 구급차와 달리 외과나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해 직접 환자를 처치하며 이송해 '도로 위 응급실'이라고도 불립니다.
울산권역 닥터카는 2017년 9월부터 울산대병원에서 시범 운영하다 2019년 초 운영비 부족으로 중단됐는데 같은 해 5월 에쓰오일이 1억원을 후원하면서 운영이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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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 닥터카 후원금 1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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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07:46:31
- 수정2024-06-12 08:20:33
에쓰오일이 올해도 닥터카 운영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닥터카는 일반 구급차와 달리 외과나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해 직접 환자를 처치하며 이송해 '도로 위 응급실'이라고도 불립니다.
울산권역 닥터카는 2017년 9월부터 울산대병원에서 시범 운영하다 2019년 초 운영비 부족으로 중단됐는데 같은 해 5월 에쓰오일이 1억원을 후원하면서 운영이 재개됐습니다.
닥터카는 일반 구급차와 달리 외과나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해 직접 환자를 처치하며 이송해 '도로 위 응급실'이라고도 불립니다.
울산권역 닥터카는 2017년 9월부터 울산대병원에서 시범 운영하다 2019년 초 운영비 부족으로 중단됐는데 같은 해 5월 에쓰오일이 1억원을 후원하면서 운영이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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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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