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업 7곳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입력 2024.06.12 (20:21)
수정 2024.06.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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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선도 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천 플러스 프로젝트'에 대구 기업 7곳이 신규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업체는 디스플레이와 렌즈, 섬유와 배터리 소재, 임플란트 등을 생산하는 기업들로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7백억 원, 전년 대비 수출은 120% 이상 늘었습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2년 간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로부터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해외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선정된 업체는 디스플레이와 렌즈, 섬유와 배터리 소재, 임플란트 등을 생산하는 기업들로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7백억 원, 전년 대비 수출은 120% 이상 늘었습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2년 간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로부터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해외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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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기업 7곳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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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20:21:05
- 수정2024-06-12 20:22:22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선도 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천 플러스 프로젝트'에 대구 기업 7곳이 신규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업체는 디스플레이와 렌즈, 섬유와 배터리 소재, 임플란트 등을 생산하는 기업들로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7백억 원, 전년 대비 수출은 120% 이상 늘었습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2년 간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로부터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해외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선정된 업체는 디스플레이와 렌즈, 섬유와 배터리 소재, 임플란트 등을 생산하는 기업들로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7백억 원, 전년 대비 수출은 120% 이상 늘었습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2년 간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로부터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해외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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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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