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8개 학교 지진 피해…학생 피해 없어”
입력 2024.06.12 (21:46)
수정 2024.06.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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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지진과 관련해 전북 18개 학교에서 시설물 피해가 났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부안 동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출입구 천장이 떨어지고, 부안 주산초등학교에서는 급식실 천장재가 파손됐습니다.
또 군산 제일중학교를 비롯한 전주와 정읍, 김제 등 도내 6개 시군 소재 학교에서 건물 파손과 균열 등이 보고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부안 동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출입구 천장이 떨어지고, 부안 주산초등학교에서는 급식실 천장재가 파손됐습니다.
또 군산 제일중학교를 비롯한 전주와 정읍, 김제 등 도내 6개 시군 소재 학교에서 건물 파손과 균열 등이 보고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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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8개 학교 지진 피해…학생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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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21:46:13
- 수정2024-06-12 22:04:06
부안 지진과 관련해 전북 18개 학교에서 시설물 피해가 났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부안 동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출입구 천장이 떨어지고, 부안 주산초등학교에서는 급식실 천장재가 파손됐습니다.
또 군산 제일중학교를 비롯한 전주와 정읍, 김제 등 도내 6개 시군 소재 학교에서 건물 파손과 균열 등이 보고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부안 동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출입구 천장이 떨어지고, 부안 주산초등학교에서는 급식실 천장재가 파손됐습니다.
또 군산 제일중학교를 비롯한 전주와 정읍, 김제 등 도내 6개 시군 소재 학교에서 건물 파손과 균열 등이 보고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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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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