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장애인미디어 축제’ 부산서 사흘간 열려
입력 2024.06.12 (21:50)
수정 2024.06.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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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오늘부터 사흘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4 장애인 미디어 축제'를 엽니다.
18회째인 올해 장애인 미디어 축제는 '모두가 만나는 미디어 세상'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괴물'과 '환상의 마로나' 등 배리어프리 영화 14편을 상영하고, 장애 인식 개선 공모전 수상작과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 전시회, 방송사가 제작한 장애인 특집 방송물 상영 등도 열립니다.
18회째인 올해 장애인 미디어 축제는 '모두가 만나는 미디어 세상'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괴물'과 '환상의 마로나' 등 배리어프리 영화 14편을 상영하고, 장애 인식 개선 공모전 수상작과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 전시회, 방송사가 제작한 장애인 특집 방송물 상영 등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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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장애인미디어 축제’ 부산서 사흘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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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21:50:23
- 수정2024-06-12 22:03:17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오늘부터 사흘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4 장애인 미디어 축제'를 엽니다.
18회째인 올해 장애인 미디어 축제는 '모두가 만나는 미디어 세상'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괴물'과 '환상의 마로나' 등 배리어프리 영화 14편을 상영하고, 장애 인식 개선 공모전 수상작과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 전시회, 방송사가 제작한 장애인 특집 방송물 상영 등도 열립니다.
18회째인 올해 장애인 미디어 축제는 '모두가 만나는 미디어 세상'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괴물'과 '환상의 마로나' 등 배리어프리 영화 14편을 상영하고, 장애 인식 개선 공모전 수상작과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 전시회, 방송사가 제작한 장애인 특집 방송물 상영 등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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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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