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미래에너지 분야 유망기업 육성
입력 2024.06.12 (21:53)
수정 2024.06.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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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 융합 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고 유망 선도기업 3곳을 선정했습니다.
선정 기업은 수소 분야 피엔피에너지텍과 핵융합 분야 케이에이티, 신재생 분야 에스엔 등으로 기업별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들 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기술 개발 등을 위해 1억 원씩 모두 3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선정 기업은 수소 분야 피엔피에너지텍과 핵융합 분야 케이에이티, 신재생 분야 에스엔 등으로 기업별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들 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기술 개발 등을 위해 1억 원씩 모두 3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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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미래에너지 분야 유망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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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21:53:01
- 수정2024-06-12 22:05:42
대전시가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 융합 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고 유망 선도기업 3곳을 선정했습니다.
선정 기업은 수소 분야 피엔피에너지텍과 핵융합 분야 케이에이티, 신재생 분야 에스엔 등으로 기업별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들 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기술 개발 등을 위해 1억 원씩 모두 3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선정 기업은 수소 분야 피엔피에너지텍과 핵융합 분야 케이에이티, 신재생 분야 에스엔 등으로 기업별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들 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기술 개발 등을 위해 1억 원씩 모두 3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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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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