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 부안 지진 피해 현장 점검
입력 2024.06.12 (21:55)
수정 2024.06.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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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정책 간담회 참석차 서울 출장을 마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부안 현지를 찾아 지진 피해 상황을 살폈습니다.
김 지사는 부안군 남남서쪽 4킬로미터 부근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내용을 보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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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도지사, 부안 지진 피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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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21:55:23
- 수정2024-06-12 22:01:26
국회의원 정책 간담회 참석차 서울 출장을 마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부안 현지를 찾아 지진 피해 상황을 살폈습니다.
김 지사는 부안군 남남서쪽 4킬로미터 부근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내용을 보고받았습니다.
김 지사는 부안군 남남서쪽 4킬로미터 부근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내용을 보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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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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