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운동장·현동아파트…남양건설 ‘법정관리’
입력 2024.06.13 (08:11)
수정 2024.06.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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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 신축공사와 창원시 현동 공공아파트 건립사업을 맡은 남양건설이 그제(11일) 광주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남양건설은 2010년 4월에도 법정관리를 신청해 6년 4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마무리했지만, 다시 자금난을 겪으면서 8년 만에 또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남양건설은 2010년 4월에도 법정관리를 신청해 6년 4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마무리했지만, 다시 자금난을 겪으면서 8년 만에 또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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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운동장·현동아파트…남양건설 ‘법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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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3 08:11:41
- 수정2024-06-13 08:30:19
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 신축공사와 창원시 현동 공공아파트 건립사업을 맡은 남양건설이 그제(11일) 광주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남양건설은 2010년 4월에도 법정관리를 신청해 6년 4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마무리했지만, 다시 자금난을 겪으면서 8년 만에 또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남양건설은 2010년 4월에도 법정관리를 신청해 6년 4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마무리했지만, 다시 자금난을 겪으면서 8년 만에 또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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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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