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만에 ILO 이사회 의장국 단독 후보”
입력 2024.06.13 (09:35)
수정 2024.06.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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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21년 만에 국제노동기구, ILO이사회 의장국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현지시각 11일 제 112차 ILO 총회가 열리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들과 만나 "21년 만에 한국이 단독으로 ILO 이사회 의장국 후보가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선출이 확정되면, 윤성덕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대사가 내년 6월까지 약 1년간 ILO 이사회의 의장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현지시각 11일 제 112차 ILO 총회가 열리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들과 만나 "21년 만에 한국이 단독으로 ILO 이사회 의장국 후보가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선출이 확정되면, 윤성덕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대사가 내년 6월까지 약 1년간 ILO 이사회의 의장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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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 만에 ILO 이사회 의장국 단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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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3 09:35:45
- 수정2024-06-13 09:40:43
우리나라가 21년 만에 국제노동기구, ILO이사회 의장국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현지시각 11일 제 112차 ILO 총회가 열리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들과 만나 "21년 만에 한국이 단독으로 ILO 이사회 의장국 후보가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선출이 확정되면, 윤성덕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대사가 내년 6월까지 약 1년간 ILO 이사회의 의장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현지시각 11일 제 112차 ILO 총회가 열리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들과 만나 "21년 만에 한국이 단독으로 ILO 이사회 의장국 후보가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선출이 확정되면, 윤성덕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대사가 내년 6월까지 약 1년간 ILO 이사회의 의장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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