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릉단오제 오늘 폐막…“주차난 일부 해소”
입력 2024.06.13 (10:10)
수정 2024.06.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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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릉단오제가 오늘(13일) 막을 내립니다.
강릉단오제는 오늘(13일) 오후 6시 송신제와 국립무용단의 특별공연 '축제' 등을 끝으로 지난 8일간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앞서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올해 처음 도입해 운영한 셔틀버스와 남대천 일원 주차장 확보 등으로 고질적인 주차난이 일부 해소됐다고 자평했습니다.
강릉단오제는 오늘(13일) 오후 6시 송신제와 국립무용단의 특별공연 '축제' 등을 끝으로 지난 8일간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앞서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올해 처음 도입해 운영한 셔틀버스와 남대천 일원 주차장 확보 등으로 고질적인 주차난이 일부 해소됐다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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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강릉단오제 오늘 폐막…“주차난 일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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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3 10:10:55
- 수정2024-06-13 10:32:50
올해 강릉단오제가 오늘(13일) 막을 내립니다.
강릉단오제는 오늘(13일) 오후 6시 송신제와 국립무용단의 특별공연 '축제' 등을 끝으로 지난 8일간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앞서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올해 처음 도입해 운영한 셔틀버스와 남대천 일원 주차장 확보 등으로 고질적인 주차난이 일부 해소됐다고 자평했습니다.
강릉단오제는 오늘(13일) 오후 6시 송신제와 국립무용단의 특별공연 '축제' 등을 끝으로 지난 8일간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앞서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올해 처음 도입해 운영한 셔틀버스와 남대천 일원 주차장 확보 등으로 고질적인 주차난이 일부 해소됐다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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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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