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무릉별유천지 인기…닷새간 2만 4천여 명 방문
입력 2024.06.13 (10:14)
수정 2024.06.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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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가 지난 8일 개막한 가운데,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현충일인 지난 6일부터 축제 개막 사흘째인 지난 10일까지 닷새간 무릉별유천지를 찾은 관광객이 모두 2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현충일인 지난 6일부터 축제 개막 사흘째인 지난 10일까지 닷새간 무릉별유천지를 찾은 관광객이 모두 2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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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무릉별유천지 인기…닷새간 2만 4천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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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3 10:14:20
- 수정2024-06-13 10:32:52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가 지난 8일 개막한 가운데,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현충일인 지난 6일부터 축제 개막 사흘째인 지난 10일까지 닷새간 무릉별유천지를 찾은 관광객이 모두 2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현충일인 지난 6일부터 축제 개막 사흘째인 지난 10일까지 닷새간 무릉별유천지를 찾은 관광객이 모두 2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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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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