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장경제’ 세미나…“포퓰리즘 탓 동력 약화”

입력 2024.06.13 (19:35) 수정 2024.06.13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각계 전문가와 오피니언 리더 모임인 더플랫폼은 오늘 '자유시장 경제'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규제와 정치적 포퓰리즘으로 인해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 약화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세미나엔 김황식 전 국무총리와 정순원 전 금융통화위원,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유시장경제’ 세미나…“포퓰리즘 탓 동력 약화”
    • 입력 2024-06-13 19:35:43
    • 수정2024-06-13 19:42:23
    뉴스 7
국내 각계 전문가와 오피니언 리더 모임인 더플랫폼은 오늘 '자유시장 경제'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규제와 정치적 포퓰리즘으로 인해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 약화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세미나엔 김황식 전 국무총리와 정순원 전 금융통화위원,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