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양조사 중단 요구한 일본 규탄”
입력 2024.06.13 (19:43)
수정 2024.06.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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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독도 바다에서의 해양 조사 활동 중단을 요구한 일본 정부를 강력 규탄했습니다.
경북 민주당은 역사, 지리, 국제법적으로 독도는 명백한 우리 영토라며, 정기적으로 진행해 온 해양 조사를 중단하라는 건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려는 일본의 속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일본 외무성은 자국 동의 없이 독도 남쪽 배타적경제수역에서 한국 조사선이 해양 조사를 했다며 우리 정부에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경북 민주당은 역사, 지리, 국제법적으로 독도는 명백한 우리 영토라며, 정기적으로 진행해 온 해양 조사를 중단하라는 건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려는 일본의 속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일본 외무성은 자국 동의 없이 독도 남쪽 배타적경제수역에서 한국 조사선이 해양 조사를 했다며 우리 정부에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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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해양조사 중단 요구한 일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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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3 19:43:16
- 수정2024-06-13 19:50:48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독도 바다에서의 해양 조사 활동 중단을 요구한 일본 정부를 강력 규탄했습니다.
경북 민주당은 역사, 지리, 국제법적으로 독도는 명백한 우리 영토라며, 정기적으로 진행해 온 해양 조사를 중단하라는 건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려는 일본의 속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일본 외무성은 자국 동의 없이 독도 남쪽 배타적경제수역에서 한국 조사선이 해양 조사를 했다며 우리 정부에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경북 민주당은 역사, 지리, 국제법적으로 독도는 명백한 우리 영토라며, 정기적으로 진행해 온 해양 조사를 중단하라는 건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려는 일본의 속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일본 외무성은 자국 동의 없이 독도 남쪽 배타적경제수역에서 한국 조사선이 해양 조사를 했다며 우리 정부에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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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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