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피해 치료 연평균 60여 명…“지원 확대”

입력 2024.06.13 (21:45) 수정 2024.06.13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학교폭력 피해 치료비를 지원한 학생은 190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 해 평균 60여 명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연도별로는 2021년 63명, 2022년 60명, 지난해 70명이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에 대한 심리 치유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학교폭력 피해 치료 연평균 60여 명…“지원 확대”
    • 입력 2024-06-13 21:45:46
    • 수정2024-06-13 21:47:45
    뉴스9(춘천)
강원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학교폭력 피해 치료비를 지원한 학생은 190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 해 평균 60여 명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연도별로는 2021년 63명, 2022년 60명, 지난해 70명이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에 대한 심리 치유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