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 안전장비 없이 30층 외벽 오르던 등반가의 최후
입력 2024.06.13 (23:27)
수정 2024.06.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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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이라도 되는 걸까요?
11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남성이 안전장비 하나 없이 30층 높이 빌딩의 외벽을 오릅니다.
자칫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 다행히 건물 내부 주민이 재빨리 신고했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남성을 강제로 데려 내려오면서 혹시 모를 사고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남성의 정체는 폴란드의 등반가였는데요.
평소 '맨손으로 빌딩 오르기' 영상을 SNS에 올려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아르헨티나 경찰에 구금돼 처벌을 기다리고 있지만 말이죠.
손에 땀이 찰 정도로 아찔했던 '빌딩 등반'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11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남성이 안전장비 하나 없이 30층 높이 빌딩의 외벽을 오릅니다.
자칫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 다행히 건물 내부 주민이 재빨리 신고했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남성을 강제로 데려 내려오면서 혹시 모를 사고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남성의 정체는 폴란드의 등반가였는데요.
평소 '맨손으로 빌딩 오르기' 영상을 SNS에 올려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아르헨티나 경찰에 구금돼 처벌을 기다리고 있지만 말이죠.
손에 땀이 찰 정도로 아찔했던 '빌딩 등반'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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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 안전장비 없이 30층 외벽 오르던 등반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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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3 23:27:17
- 수정2024-06-13 23:29:54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이라도 되는 걸까요?
11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남성이 안전장비 하나 없이 30층 높이 빌딩의 외벽을 오릅니다.
자칫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 다행히 건물 내부 주민이 재빨리 신고했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남성을 강제로 데려 내려오면서 혹시 모를 사고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남성의 정체는 폴란드의 등반가였는데요.
평소 '맨손으로 빌딩 오르기' 영상을 SNS에 올려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아르헨티나 경찰에 구금돼 처벌을 기다리고 있지만 말이죠.
손에 땀이 찰 정도로 아찔했던 '빌딩 등반'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11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남성이 안전장비 하나 없이 30층 높이 빌딩의 외벽을 오릅니다.
자칫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 다행히 건물 내부 주민이 재빨리 신고했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남성을 강제로 데려 내려오면서 혹시 모를 사고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남성의 정체는 폴란드의 등반가였는데요.
평소 '맨손으로 빌딩 오르기' 영상을 SNS에 올려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아르헨티나 경찰에 구금돼 처벌을 기다리고 있지만 말이죠.
손에 땀이 찰 정도로 아찔했던 '빌딩 등반'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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