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대구 수성구 아파트 정전…3시간 만에 복구
입력 2024.06.14 (05:59)
수정 2024.06.1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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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3일) 11시 반 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한 아파트 천3백여 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과 대구소방본부는, 정전 직후 비상 발전기가 가동돼 엘리베이터 갇힘 등 추가 사고는 없었고 정전은 3시간 만에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한국전력과 대구소방본부는, 정전 직후 비상 발전기가 가동돼 엘리베이터 갇힘 등 추가 사고는 없었고 정전은 3시간 만에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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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 대구 수성구 아파트 정전…3시간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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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4 05:59:37
- 수정2024-06-14 05:59:57
어젯밤 (13일) 11시 반 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한 아파트 천3백여 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과 대구소방본부는, 정전 직후 비상 발전기가 가동돼 엘리베이터 갇힘 등 추가 사고는 없었고 정전은 3시간 만에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한국전력과 대구소방본부는, 정전 직후 비상 발전기가 가동돼 엘리베이터 갇힘 등 추가 사고는 없었고 정전은 3시간 만에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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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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