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 28일 데뷔”
입력 2024.06.14 (09:36)
수정 2024.06.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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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4/06/14/20240614_Rxxsrt.jpg)
하이브 레이블즈와 게펜 레코드의 첫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에서 데뷔합니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말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6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멤버 윤채(한국)를 비롯해 다니엘라·라라·메간(미국), 마농(스위스), 소피아(필리핀)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입니다.
이들의 첫 싱글 앨범은 미국 동부시 기준 오는 28일 0시 발표될 예정입니다.
캣츠아이는 미국 그래미닷컴이 올해 초 발표한 '2024년 주목해야 할 케이팝 신인 11팀' 명단에 올랐습니다.
하이브 레이블즈는 "캣츠아이가 그간 준비한 모든 것을 팬 여러분께 보여드리며 새로운 여정을 함께 시작할 것"이라며, "이들을 통해 '케이팝 시스템의 세계화'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하이브 레이블즈 제공]
캣츠아이는 지난해 말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6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멤버 윤채(한국)를 비롯해 다니엘라·라라·메간(미국), 마농(스위스), 소피아(필리핀)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입니다.
이들의 첫 싱글 앨범은 미국 동부시 기준 오는 28일 0시 발표될 예정입니다.
캣츠아이는 미국 그래미닷컴이 올해 초 발표한 '2024년 주목해야 할 케이팝 신인 11팀' 명단에 올랐습니다.
하이브 레이블즈는 "캣츠아이가 그간 준비한 모든 것을 팬 여러분께 보여드리며 새로운 여정을 함께 시작할 것"이라며, "이들을 통해 '케이팝 시스템의 세계화'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하이브 레이블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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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6-14 1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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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레이블즈와 게펜 레코드의 첫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에서 데뷔합니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말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6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멤버 윤채(한국)를 비롯해 다니엘라·라라·메간(미국), 마농(스위스), 소피아(필리핀)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입니다.
이들의 첫 싱글 앨범은 미국 동부시 기준 오는 28일 0시 발표될 예정입니다.
캣츠아이는 미국 그래미닷컴이 올해 초 발표한 '2024년 주목해야 할 케이팝 신인 11팀' 명단에 올랐습니다.
하이브 레이블즈는 "캣츠아이가 그간 준비한 모든 것을 팬 여러분께 보여드리며 새로운 여정을 함께 시작할 것"이라며, "이들을 통해 '케이팝 시스템의 세계화'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하이브 레이블즈 제공]
캣츠아이는 지난해 말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6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멤버 윤채(한국)를 비롯해 다니엘라·라라·메간(미국), 마농(스위스), 소피아(필리핀)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입니다.
이들의 첫 싱글 앨범은 미국 동부시 기준 오는 28일 0시 발표될 예정입니다.
캣츠아이는 미국 그래미닷컴이 올해 초 발표한 '2024년 주목해야 할 케이팝 신인 11팀' 명단에 올랐습니다.
하이브 레이블즈는 "캣츠아이가 그간 준비한 모든 것을 팬 여러분께 보여드리며 새로운 여정을 함께 시작할 것"이라며, "이들을 통해 '케이팝 시스템의 세계화'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하이브 레이블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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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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