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페인트 공장 화재…한때 대응 1단계 발령
입력 2024.06.14 (09:40)
수정 2024.06.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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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새벽 0시 10분쯤 전북 김제시 죽산면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7,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안에 쌓여 있던 폐기물 등이 터지면서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돼 소방관 등 80여 명이 동원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7,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안에 쌓여 있던 폐기물 등이 터지면서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돼 소방관 등 80여 명이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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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 페인트 공장 화재…한때 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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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4 09:40:27
- 수정2024-06-14 09:44:12
오늘(14일) 새벽 0시 10분쯤 전북 김제시 죽산면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7,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안에 쌓여 있던 폐기물 등이 터지면서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돼 소방관 등 80여 명이 동원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7,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안에 쌓여 있던 폐기물 등이 터지면서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돼 소방관 등 80여 명이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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