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동학제, 오늘부터 이틀 간 열려
입력 2024.06.14 (10:53)
수정 2024.06.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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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보은동학제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과 뱃들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행사는 보은 동학 131주년 기념식과 혁명군 위령제, 동학을 주제로 한 공연, 전시, 체험 등으로 진행됩니다.
1893년 보은에서는 동학농민운동의 물꼬를 튼 민중 집회인 '보은취회'가 열렸고, 이듬해에 동학군 최후의 북실 전투가 있었습니다.
행사는 보은 동학 131주년 기념식과 혁명군 위령제, 동학을 주제로 한 공연, 전시, 체험 등으로 진행됩니다.
1893년 보은에서는 동학농민운동의 물꼬를 튼 민중 집회인 '보은취회'가 열렸고, 이듬해에 동학군 최후의 북실 전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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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동학제, 오늘부터 이틀 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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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6-14 11:32:08

제19회 보은동학제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과 뱃들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행사는 보은 동학 131주년 기념식과 혁명군 위령제, 동학을 주제로 한 공연, 전시, 체험 등으로 진행됩니다.
1893년 보은에서는 동학농민운동의 물꼬를 튼 민중 집회인 '보은취회'가 열렸고, 이듬해에 동학군 최후의 북실 전투가 있었습니다.
행사는 보은 동학 131주년 기념식과 혁명군 위령제, 동학을 주제로 한 공연, 전시, 체험 등으로 진행됩니다.
1893년 보은에서는 동학농민운동의 물꼬를 튼 민중 집회인 '보은취회'가 열렸고, 이듬해에 동학군 최후의 북실 전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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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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