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국토청 “해상 교량에 지진 여파 없어”
입력 2024.06.14 (21:45)
수정 2024.06.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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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부안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군산 고군산군도 해상 교량의 구조물 안전은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어제(13) 군산 고군산군도 해상 교량을 대상으로 국토안전 관리원과 긴급 합동 점검을 한 결과,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장교와 현수교 등 진원지와 가까운 해상 특수 교량 21개도 지진 여파가 거의 없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어제(13) 군산 고군산군도 해상 교량을 대상으로 국토안전 관리원과 긴급 합동 점검을 한 결과,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장교와 현수교 등 진원지와 가까운 해상 특수 교량 21개도 지진 여파가 거의 없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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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국토청 “해상 교량에 지진 여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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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4 21:45:07
- 수정2024-06-14 21:47:43
지난 12일 부안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군산 고군산군도 해상 교량의 구조물 안전은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어제(13) 군산 고군산군도 해상 교량을 대상으로 국토안전 관리원과 긴급 합동 점검을 한 결과,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장교와 현수교 등 진원지와 가까운 해상 특수 교량 21개도 지진 여파가 거의 없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어제(13) 군산 고군산군도 해상 교량을 대상으로 국토안전 관리원과 긴급 합동 점검을 한 결과,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장교와 현수교 등 진원지와 가까운 해상 특수 교량 21개도 지진 여파가 거의 없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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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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