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의료계 집단휴진 방침 철회해야”

입력 2024.06.14 (21:51) 수정 2024.06.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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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의원 40여 명은 오늘(14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한의사협회에 집단휴진 방침 철회와 경상남도의사회에 지역 의료현장을 지켜줄 것 요청했습니다.

도의원들은 오는 18일부터 집단휴진을 한다는 의료계 결정으로 많은 중증 질환자들과 국민들이 공포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환자 건강을 가장 우선해 배려하겠다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지켜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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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의료계 집단휴진 방침 철회해야”
    • 입력 2024-06-14 21:51:14
    • 수정2024-06-14 22:01:13
    뉴스9(창원)
경남도의회 의원 40여 명은 오늘(14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한의사협회에 집단휴진 방침 철회와 경상남도의사회에 지역 의료현장을 지켜줄 것 요청했습니다.

도의원들은 오는 18일부터 집단휴진을 한다는 의료계 결정으로 많은 중증 질환자들과 국민들이 공포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환자 건강을 가장 우선해 배려하겠다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지켜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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