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레미콘업체에서 포탄 추정 물체 발견
입력 2024.06.14 (21:57)
수정 2024.06.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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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전 10시 반쯤, 횡성군 공근면 창봉리의 한 레미콘 제조 업체 야적장에서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경찰, 육군이 함께 현장에 출동해 해당 물체를 수거했습니다.
이 물체는 뇌관이 없는 훈련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과 경찰, 육군이 함께 현장에 출동해 해당 물체를 수거했습니다.
이 물체는 뇌관이 없는 훈련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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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레미콘업체에서 포탄 추정 물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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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4 21:57:36
- 수정2024-06-14 22:01:33

오늘(14일) 오전 10시 반쯤, 횡성군 공근면 창봉리의 한 레미콘 제조 업체 야적장에서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경찰, 육군이 함께 현장에 출동해 해당 물체를 수거했습니다.
이 물체는 뇌관이 없는 훈련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과 경찰, 육군이 함께 현장에 출동해 해당 물체를 수거했습니다.
이 물체는 뇌관이 없는 훈련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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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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