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자동차 공업사 화재…차량 5대 불에 타
입력 2024.06.15 (19:40)
수정 2024.06.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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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 오후 2시 반쯤 전남 순천시 해룡면의 한 아파트 인근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42명과 차량 14대를 투입해 50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공업사 내부와 차량 5대가 불에 탔습니다.
또 진화 과정에서 심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순천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은 인력 42명과 차량 14대를 투입해 50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공업사 내부와 차량 5대가 불에 탔습니다.
또 진화 과정에서 심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순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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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순천 자동차 공업사 화재…차량 5대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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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5 19:40:30
- 수정2024-06-15 19:46:37
오늘(15) 오후 2시 반쯤 전남 순천시 해룡면의 한 아파트 인근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42명과 차량 14대를 투입해 50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공업사 내부와 차량 5대가 불에 탔습니다.
또 진화 과정에서 심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순천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은 인력 42명과 차량 14대를 투입해 50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공업사 내부와 차량 5대가 불에 탔습니다.
또 진화 과정에서 심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순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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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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