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등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
입력 2024.06.16 (11:59)
수정 2024.06.16 (1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다음 주 의료계 집단 휴진이 본격화합니다.
서울대병원 등 서울대 의대 산하 4 개 병원은 내일부터 정규 외래 진료와 수술을 무기한 중단합니다.
단 응급·중환자와 희귀·난치·중증 질환 진료, 신장 투석과 분만은 정상적으로 이뤄집니다.
서울대병원에 이어 대한의사협회도 18일 모레, 전면 휴진과 함께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서울대병원 등 서울대 의대 산하 4 개 병원은 내일부터 정규 외래 진료와 수술을 무기한 중단합니다.
단 응급·중환자와 희귀·난치·중증 질환 진료, 신장 투석과 분만은 정상적으로 이뤄집니다.
서울대병원에 이어 대한의사협회도 18일 모레, 전면 휴진과 함께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대병원 등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
-
- 입력 2024-06-16 11:59:47
- 수정2024-06-16 12:13:05
내일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다음 주 의료계 집단 휴진이 본격화합니다.
서울대병원 등 서울대 의대 산하 4 개 병원은 내일부터 정규 외래 진료와 수술을 무기한 중단합니다.
단 응급·중환자와 희귀·난치·중증 질환 진료, 신장 투석과 분만은 정상적으로 이뤄집니다.
서울대병원에 이어 대한의사협회도 18일 모레, 전면 휴진과 함께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서울대병원 등 서울대 의대 산하 4 개 병원은 내일부터 정규 외래 진료와 수술을 무기한 중단합니다.
단 응급·중환자와 희귀·난치·중증 질환 진료, 신장 투석과 분만은 정상적으로 이뤄집니다.
서울대병원에 이어 대한의사협회도 18일 모레, 전면 휴진과 함께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