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쏘임 사고 여름철 집중…“예방 수칙 준수”
입력 2024.06.17 (08:02)
수정 2024.06.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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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벌 쏘임 사고 3,300건 가운데 86%가 여름철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벌에 쏘이지 않기위해서는 벌집을 발견했을 때 섣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않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합니다.
벌에 쏘였을 때는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을 찜질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어지럽거나 두통이 올 경우, 누워서 다리를 들어주는 자세를 취하고 이상반응이 느껴질 경우 119에 신고해야합니다.
벌에 쏘이지 않기위해서는 벌집을 발견했을 때 섣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않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합니다.
벌에 쏘였을 때는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을 찜질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어지럽거나 두통이 올 경우, 누워서 다리를 들어주는 자세를 취하고 이상반응이 느껴질 경우 119에 신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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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 쏘임 사고 여름철 집중…“예방 수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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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08:02:21
- 수정2024-06-17 13:56:04

강원도소방본부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벌 쏘임 사고 3,300건 가운데 86%가 여름철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벌에 쏘이지 않기위해서는 벌집을 발견했을 때 섣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않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합니다.
벌에 쏘였을 때는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을 찜질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어지럽거나 두통이 올 경우, 누워서 다리를 들어주는 자세를 취하고 이상반응이 느껴질 경우 119에 신고해야합니다.
벌에 쏘이지 않기위해서는 벌집을 발견했을 때 섣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않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합니다.
벌에 쏘였을 때는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을 찜질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어지럽거나 두통이 올 경우, 누워서 다리를 들어주는 자세를 취하고 이상반응이 느껴질 경우 119에 신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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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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