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9월까지 ‘맞춤형 폭염 예보’ 운영

입력 2024.06.17 (08:21) 수정 2024.06.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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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가 오는 9월까지 대전지방기상청과 함께 온열 질환에 취약한 건설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폭염 예보를 운영합니다.

도시공사는 대전지방기상청에서 폭염 관련 기상 정보를 제공하면 즉시 건설현장 관리자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전파하고, 오월드 전광판에 폭염과 태풍 등 여름철 위험기상 대응 요령을 담은 영상도 송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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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도시공사, 9월까지 ‘맞춤형 폭염 예보’ 운영
    • 입력 2024-06-17 08:21:36
    • 수정2024-06-17 08:39:25
    뉴스광장(대전)
대전도시공사가 오는 9월까지 대전지방기상청과 함께 온열 질환에 취약한 건설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폭염 예보를 운영합니다.

도시공사는 대전지방기상청에서 폭염 관련 기상 정보를 제공하면 즉시 건설현장 관리자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전파하고, 오월드 전광판에 폭염과 태풍 등 여름철 위험기상 대응 요령을 담은 영상도 송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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