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린이집 16곳 ‘석면 처리비’ 지원
입력 2024.06.17 (10:07)
수정 2024.06.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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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민간과 가정 어린이집 16곳의 석면 처리 비용을 지원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추경예산 4억여 원을 들여 해당 어린이집의 석면 해체와 처리 비용으로 평균 2천5백만 원 정도를 지원하며, 아동 안전을 위해 방학 기간에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추경예산 4억여 원을 들여 해당 어린이집의 석면 해체와 처리 비용으로 평균 2천5백만 원 정도를 지원하며, 아동 안전을 위해 방학 기간에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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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어린이집 16곳 ‘석면 처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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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10:07:08
- 수정2024-06-17 1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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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민간과 가정 어린이집 16곳의 석면 처리 비용을 지원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추경예산 4억여 원을 들여 해당 어린이집의 석면 해체와 처리 비용으로 평균 2천5백만 원 정도를 지원하며, 아동 안전을 위해 방학 기간에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추경예산 4억여 원을 들여 해당 어린이집의 석면 해체와 처리 비용으로 평균 2천5백만 원 정도를 지원하며, 아동 안전을 위해 방학 기간에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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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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