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29일부터 경남 해수욕장 개장
입력 2024.06.17 (10:07)
수정 2024.06.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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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 속에 경남의 해수욕장이 오는 29일 거제를 시작으로 피서객을 맞습니다.
거제는 학동몽돌 등 16곳이 이달 29일, 사천 남일대와 남해 상주은모래비치는 다음 달 5일, 통영의 해수욕장은 다음 달 6일부터 각각 운영을 시작합니다.
특히, 거제 명사는 반려동물을 위한 '댕수욕장'을, 와현모래숲해변은 장애인 위한 공간을 마련합니다.
경남에는 5개 시·군에 26개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거제는 학동몽돌 등 16곳이 이달 29일, 사천 남일대와 남해 상주은모래비치는 다음 달 5일, 통영의 해수욕장은 다음 달 6일부터 각각 운영을 시작합니다.
특히, 거제 명사는 반려동물을 위한 '댕수욕장'을, 와현모래숲해변은 장애인 위한 공간을 마련합니다.
경남에는 5개 시·군에 26개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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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더위…29일부터 경남 해수욕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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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10:07:33
- 수정2024-06-17 10:31:27
이른 더위 속에 경남의 해수욕장이 오는 29일 거제를 시작으로 피서객을 맞습니다.
거제는 학동몽돌 등 16곳이 이달 29일, 사천 남일대와 남해 상주은모래비치는 다음 달 5일, 통영의 해수욕장은 다음 달 6일부터 각각 운영을 시작합니다.
특히, 거제 명사는 반려동물을 위한 '댕수욕장'을, 와현모래숲해변은 장애인 위한 공간을 마련합니다.
경남에는 5개 시·군에 26개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거제는 학동몽돌 등 16곳이 이달 29일, 사천 남일대와 남해 상주은모래비치는 다음 달 5일, 통영의 해수욕장은 다음 달 6일부터 각각 운영을 시작합니다.
특히, 거제 명사는 반려동물을 위한 '댕수욕장'을, 와현모래숲해변은 장애인 위한 공간을 마련합니다.
경남에는 5개 시·군에 26개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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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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