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의료계 집단 휴진…전북 43곳 참여 예고
입력 2024.06.17 (19:08)
수정 2024.06.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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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내일(18) 집단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사전 휴진 신고를 한 전북지역 의료기관은 전체의 3.5퍼센트로 파악됐습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병의원 1,242곳 가운데 43곳이 휴진을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장 큰 의료 공백이 우려되지는 않지만, 휴진 의료기관은 안내문 부착과 만성 질환자에 대한 사전 진료를 권고했습니다.
내일(18일) 문을 여는 의료기관은,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와 각 지역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병의원 1,242곳 가운데 43곳이 휴진을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장 큰 의료 공백이 우려되지는 않지만, 휴진 의료기관은 안내문 부착과 만성 질환자에 대한 사전 진료를 권고했습니다.
내일(18일) 문을 여는 의료기관은,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와 각 지역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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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의료계 집단 휴진…전북 43곳 참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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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19:08:09
- 수정2024-06-17 19:12:21
의료계가 내일(18) 집단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사전 휴진 신고를 한 전북지역 의료기관은 전체의 3.5퍼센트로 파악됐습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병의원 1,242곳 가운데 43곳이 휴진을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장 큰 의료 공백이 우려되지는 않지만, 휴진 의료기관은 안내문 부착과 만성 질환자에 대한 사전 진료를 권고했습니다.
내일(18일) 문을 여는 의료기관은,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와 각 지역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병의원 1,242곳 가운데 43곳이 휴진을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장 큰 의료 공백이 우려되지는 않지만, 휴진 의료기관은 안내문 부착과 만성 질환자에 대한 사전 진료를 권고했습니다.
내일(18일) 문을 여는 의료기관은,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와 각 지역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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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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