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진 피해’ 전북 특별교부세 10억 원 지원
입력 2024.06.17 (19:11)
수정 2024.06.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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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지진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전북특별자치도에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번 교부세는 피해 지역 잔해물 처리와 응급 조치, 안전 진단, 이재민 구호 등에 쓰입니다.
오늘(17일) 아침 7시까지 전북도에 접수된 지진 피해 신고는 591건이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액은 497건, 3억 2천여만 원입니다.
이번 교부세는 피해 지역 잔해물 처리와 응급 조치, 안전 진단, 이재민 구호 등에 쓰입니다.
오늘(17일) 아침 7시까지 전북도에 접수된 지진 피해 신고는 591건이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액은 497건, 3억 2천여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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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지진 피해’ 전북 특별교부세 1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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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19:11:09
- 수정2024-06-17 19:15:07
부안 지진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전북특별자치도에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번 교부세는 피해 지역 잔해물 처리와 응급 조치, 안전 진단, 이재민 구호 등에 쓰입니다.
오늘(17일) 아침 7시까지 전북도에 접수된 지진 피해 신고는 591건이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액은 497건, 3억 2천여만 원입니다.
이번 교부세는 피해 지역 잔해물 처리와 응급 조치, 안전 진단, 이재민 구호 등에 쓰입니다.
오늘(17일) 아침 7시까지 전북도에 접수된 지진 피해 신고는 591건이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액은 497건, 3억 2천여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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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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