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시장, 대도시교통법 개정 등 국회 요청
입력 2024.06.17 (19:30)
수정 2024.06.1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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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은 오늘(17)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하고, 광역교통시설에 국비를 지원하는 '대도시 광역 교통망법' 지원 대상에 전주시가 포함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대광법은 광역시가 있는 지역에만 지원이 이뤄진다며,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와 도청이 있는 도시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어 우 시장은 여러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전주시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현재 대광법은 광역시가 있는 지역에만 지원이 이뤄진다며,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와 도청이 있는 도시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어 우 시장은 여러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전주시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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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범기 시장, 대도시교통법 개정 등 국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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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19:30:13
- 수정2024-06-17 19:35:54
우범기 전주시장은 오늘(17)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하고, 광역교통시설에 국비를 지원하는 '대도시 광역 교통망법' 지원 대상에 전주시가 포함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대광법은 광역시가 있는 지역에만 지원이 이뤄진다며,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와 도청이 있는 도시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어 우 시장은 여러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전주시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현재 대광법은 광역시가 있는 지역에만 지원이 이뤄진다며,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와 도청이 있는 도시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어 우 시장은 여러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전주시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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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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