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휴진’ 응급 환자 이송 대책 마련
입력 2024.06.17 (19:53)
수정 2024.06.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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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가 내일(18일) 집단휴진에 나서면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응급환자 이송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환자 이송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담당 부서와 병의원 휴진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구급 신고 접수 요원도 늘립니다.
또 병원 이송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경우 의사의 지도를 받아 구급차 안에서 응급 처치를 할 계획입니다.
환자 이송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담당 부서와 병의원 휴진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구급 신고 접수 요원도 늘립니다.
또 병원 이송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경우 의사의 지도를 받아 구급차 안에서 응급 처치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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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 휴진’ 응급 환자 이송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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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19:53:42
- 수정2024-06-17 20:11:39
의사협회가 내일(18일) 집단휴진에 나서면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응급환자 이송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환자 이송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담당 부서와 병의원 휴진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구급 신고 접수 요원도 늘립니다.
또 병원 이송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경우 의사의 지도를 받아 구급차 안에서 응급 처치를 할 계획입니다.
환자 이송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담당 부서와 병의원 휴진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구급 신고 접수 요원도 늘립니다.
또 병원 이송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경우 의사의 지도를 받아 구급차 안에서 응급 처치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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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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