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서 스노클링하던 60대 여성 중태
입력 2024.06.17 (21:50)
수정 2024.06.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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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오후 4시 반쯤 서귀포시 대포동 도리빨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6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이 여성은 인근에 있던 서귀포의료원 소속 의사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은 인근에 있던 서귀포의료원 소속 의사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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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서 스노클링하던 60대 여성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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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21:50:41
- 수정2024-06-17 21:54:07
어제(16일) 오후 4시 반쯤 서귀포시 대포동 도리빨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6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이 여성은 인근에 있던 서귀포의료원 소속 의사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은 인근에 있던 서귀포의료원 소속 의사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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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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