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문화연수원서 근무시간 중 음주…“기강 해이”
입력 2024.06.17 (22:20)
수정 2024.06.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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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문화연수원 일부 직원이 근무시간 중 열린 간담회에서 술을 마신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지난 4월 30일 오후 4시쯤 직원 화합 등을 이유로 사내에서 간담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서 일부 직원은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오늘 열린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김민숙 대전시의원은, "근무시간 중 음주 회식을 연 것은 조직 기강이 해이해진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지난 4월 30일 오후 4시쯤 직원 화합 등을 이유로 사내에서 간담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서 일부 직원은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오늘 열린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김민숙 대전시의원은, "근무시간 중 음주 회식을 연 것은 조직 기강이 해이해진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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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통문화연수원서 근무시간 중 음주…“기강 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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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22:20:10
- 수정2024-06-17 22:24:08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일부 직원이 근무시간 중 열린 간담회에서 술을 마신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지난 4월 30일 오후 4시쯤 직원 화합 등을 이유로 사내에서 간담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서 일부 직원은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오늘 열린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김민숙 대전시의원은, "근무시간 중 음주 회식을 연 것은 조직 기강이 해이해진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지난 4월 30일 오후 4시쯤 직원 화합 등을 이유로 사내에서 간담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서 일부 직원은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오늘 열린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김민숙 대전시의원은, "근무시간 중 음주 회식을 연 것은 조직 기강이 해이해진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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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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