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 차량 6대 추돌…8명 경상
입력 2024.06.18 (02:25)
수정 2024.06.1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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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4/06/18/20240618_IXvR8k.jpg)
어젯밤(17일) 11시쯤 경기 안산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안산분기점 부근에서 차량 6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대 여성 A 씨 등을 포함해 8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차량 두 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신고 접수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정체 구간에서 앞을 미처 못 보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안산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 60대 여성 A 씨 등을 포함해 8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차량 두 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신고 접수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정체 구간에서 앞을 미처 못 보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안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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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 차량 6대 추돌…8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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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6-18 02: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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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7일) 11시쯤 경기 안산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안산분기점 부근에서 차량 6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대 여성 A 씨 등을 포함해 8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차량 두 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신고 접수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정체 구간에서 앞을 미처 못 보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안산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 60대 여성 A 씨 등을 포함해 8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차량 두 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신고 접수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정체 구간에서 앞을 미처 못 보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안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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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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